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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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18 | 조회수71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41) ‘22.8.18. 목>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이미 부르심을 받은 저희가 예복을 갖추어 입어 선택된 이가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마태 22,14) 사무엘은 영원히 잠들 시간이 다가오자 주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재물은 커녕 신발 한 켤레도 빼앗은 것이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 (집회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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