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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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23,1-12/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20 조회수867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병들어 고통받는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23장 8절부터 12절에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스승님이시자, 선생님이시다.

3) 유일한 스승님이시자, 선생님이신 예수님은 그들 모두가 형제인 군중과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어, 자신을 낮추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유일한 스승님이시자, 선생님이신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그들 모두가 형제인 군중과 제자들이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어, 자신을 낮추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유일한 스승님이시자,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형제인 우리 모두가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늘,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유일한 스승님이시자, 선생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형제인 저희 모두가 서로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그렇게 늘,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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