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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21 조회수649 추천수2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44) ‘22.8.21. >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시련을 훈육으로 여기며 잘 견뎌내어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히브 12,6.7.11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히브 12,11)

 

다윗

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따로 떼어 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집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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