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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17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단순히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 귀의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78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도 입으로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지도 않고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지도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아들과 집에서 만나 중요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음의 평화는 깨지지 않았으나 아랫배가 약간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에 제가 집중을 하도록 배려하여주시어 다만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보통으로 들리는 다스림만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미사에만, 집중하였습니다.‘자비송’을 할 때 그리스도 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에서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세 번째 주님인 성령님께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을 돌보아주시옵소서.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감사송’에서부터 더 활발하게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더 단순하게, 처음에 머물러 주시었던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었습니다.

그러나‘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움직이는 소리도 더 들리지 않고 멈추십니다.‘거룩하시도다’와‘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같은 위치에 머물러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다스려주실수록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하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 아랫배에 힘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가스가 나올 줄 알았는데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의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져서 가스도 안 나옵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파생 상처들이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침은 많이 소모되므로 입안에 침이 거의 메마를 정도로 건조합니다.

‘영성체 기도’에서도 변함없이 단순하게 같은 곳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미사가 끝났는데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되어 있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으나 소변이 아주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제가 오늘 모처럼 머리를 감았습니다. 머리를 비누로 감고 탈모를 방지하는 머리 세제를 매번 씁니다마는 오늘도 그것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몸도 깨끗이 닦았습니다. 닦고 난 후에 가서 이발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발하고 난 후에 제가 저의 귀지 왼쪽 귀 안을 귀이개로 후볐는데 처음으로 물에 젖은 귀지가 아주 조금 나왔습니다. 근래에 없었던 일입니다. 지금도 왼쪽 귀에는 단단한 살은 없으나 오른쪽 귀의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단단한 살갗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살갗이 없어져야만 저의 청력이 회복할 것입니다. 항상 청력을 회복시키는 다스림을 반드시 베풀어 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것은 저의 생명의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졌다는 증표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점점 더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르고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굳건하여지고 충만하여집니다.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이 모든 것들이 충만하여 그 충만한 가운데에 하느님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개드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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