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6 18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파생 상처치유하고 죄의 상처 없애어 하느님의 하품을 크게 하여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1,05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저의 의지로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는 것도 하지 않았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저의 하복부의 죄의 상처를 많이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전보다 대장에서 발생하지 않아 아주 몸이 가볍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어서도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작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미사에 제가 전념할 수 있도록 저의 생명을 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감사송’에 이어서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아주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강력하게 주시지만,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것도 멈추어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에서 파생된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미사 중에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나 S상 결장의 끝부분에서 가스가 약간 움직이는 느낌이 올 뿐입니다. 방귀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더욱 단순하게 전두엽 우뇌에 다른 곳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오로지 전두엽 처음에 머물러주시었던 그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더 하품도 나오지 않고 어떤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이처럼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더 특별하게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식사 전에도 저의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서 뱉어냈습니다. 미사 전에도 3번을 뱉어낸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제도 밤에 잠을 깬 것은 콧구멍 안이 아주 건조하여 막혀 잠을 깬 것입니다. 아직도 그 대장과 소장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므로 그것이 코의 인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여 입으로 뱉어내게 하여주시어 코가 건조하여 막힙니다. 어제도 잠을 깨어 가스를 좀 토해내어 코 막힌 것을 뚫어내기도 하고 호흡을 크게 하여 코 막힌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려고 숨을 쉴 수 있게 된 후에 잠을 다시 잤습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하여주시어 그에 따른 파생 상처도 치유를 수반하여주시어 이처럼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자연스럽게 하게 하여주시는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도 입안이 건조합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내면에서 다스려주시어 침을 상처가 있는 대장과 소장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전두엽 우뇌 정수리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에서 파생된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더 깊고 넓고 두텁게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주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피조물(사람과 동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처럼 동물도 하품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품은 누적된 피로를 풀어 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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