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6 19 토 평화 방송 미사 참례 미사 전에 아랫배에서 반복 가스 토해내자 하품하게 하여주는 은혜 주시어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를 실천하겠습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67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눈에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많이 나와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가스는 아랫배 오른쪽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은 눈에 고이지 않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먼저 바로 직전보다 좀 많이 흘러나와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오는 시간에 다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바로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 하품이 나왔습니다. 하품하면 몸의 피로가 없어지는 느낌이 즉시 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하품하여 주실 수 있도록, 앞서 미리 아랫배에 있는 가스를 토해내는 실행을 반드시 하라고 알려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하품한 후에 미사에 참례하였으므로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주시고, 또 미사 전에 하품까지 하게 하여주시었으므로 별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미사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오늘도‘자비송’을 할 때 그리스도 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에서 그리스도 님,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을 보살펴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감사송’에서부터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가 연접하여 있는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위치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에 아래쪽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여 침이 필요한 장기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제가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틈새 기도를 반드시 드리므로 그때도 계속하여 같은 내용으로 다스려주시면서 저의 틈새 기도를 들어주시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처음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그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십니다. 죄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이번에는 전두엽 앞이마 살갗 맨 아래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 살갗 끝 오른쪽은 이마뼈 굴의 위치일 수 있으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지금 침의 분비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부교감신경의 작동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하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반부에 많이 침의 분비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소변이 마려우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역시 죄의 상처에서 파생된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침이 많이 소요되고 또 소모되므로 미사 중에도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여 그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균형의 자비로 같은 수준으로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 마음의 여유를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난 후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미사에 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는 것을 아직은 계속하여야 하는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새롭게 저에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히 믿는 믿음이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영광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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