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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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30 | 조회수8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53) ‘22.8.30. 화>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현세적인 인간에서 벗어나 영적인 사람이 되어, 어리석음을 떨쳐내고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소서. (1코린 2,14.15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1코린 2,14.15) 주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집회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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