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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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9-01 | 조회수5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55) ‘22.9.1. 목>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인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참 지혜인 주님의 가르침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1코린 3,18.19) 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 (집회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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