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6 30 수 어제 짧은 시간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 중에 하품하게 하여주고 미사 중과 후에도 하품하게 하여주어 쌓인 피로를 모두 풀어 주어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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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2-09-06 | 조회수1,014 | 추천수0 | 반대(2)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점점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씩 점점 더 이해하고 알아 느낍니다.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 오후 7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대기 속의 신선한 활동적 생명의 산소를 2단으로 많이 들여 마시어 바로 내쉬면서, 양쪽 허파가 번갈아 생명의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십니다.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아래로 처져있는 것을 위로 당기어 붙도록 잡아당기어 멈추어서 힘을 줍니다. 그리고 왼쪽의 S상 결장과 그 직장 연결 부분도 아래로 처져있고 그곳은 지금도 아래에서 위로 선으로 연결된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런 증상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위로 당기어 올려 붙도록 양팔을 힘 있게 잡아당기어 올리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저의 청력을 회복하여 주시려고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이 옵니다. 그리고 줄 당기기 운동이야말로 저의 어깨 근육을 튼튼하게 발달시키는 운동이라는 믿음이 굳어집니다. 어제도 18분 동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운동으로 어깨에 긴장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어깨의 긴장이 풀리어 어깨에 힘이 빠져 이완이 된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몸의 긴장이 느껴지지 않을 때,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어 까치발로 앞 발바닥에 체중을 실어 종아리에 팽팽한 긴장을 느끼면서,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어깨까지 올리어 붙인다는 마음으로, 숨을 양쪽 허파로 동시에 크게 들여 마시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왼쪽 다리 종아리에 팽팽한 긴장으로 통증을 느낀 적이 있으므로, 짧게 2번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운동 중에 하품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마음속으로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대기 속의 신선한 산소 공기를 크게 들여 마시자 하품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운동하면서 하품을 주신 것이므로, 몸의 쌓인 피로를 없애 주는 큰 효과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평 대에 누워 아랫배에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랫배 S상 결장 쪽에 긴장이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거꾸로 완전히 머리를 땅 쪽으로 내리고 두 팔을 땅 쪽으로 내려뜨려 하복부에 힘을 주면서 서서히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 힘이 약하다는 느낌 때문에, 오래 하지 못하고 5분 정도로 끝을 내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 저의 몸에 즉각 반응을 주시고, 제가 새로 반응을 느끼려고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느낀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제 운동을 하였는데도 잠이 빨리 오지 않아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잤습니다. 처음 잠을 잘 때는 2시간 반에서 3시간 후에 잠을 자고 깹니다마는, 다음부터는 1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어 소변을 보고 또 자고 하였습니다. 어제도 오전 4시 10분에 잠을 깨었으나 다시 잠이 오지 않으므로 누워 있다가 5시 10분부터 저의 컴퓨터를 열어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점검하면서 과거에 제가 중요한 표시를 해 놓은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목과 어깨 근육의 통증에 대한 미국 해부학 글을 다시 읽었습니다. 목과 어깨 근육을 발달시킬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운동을 꼭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자면서 느낀 것은 과거보다 하복부 S상 결장 쪽의 가스가 많이 줄어들어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도 가스는 별로 차지 않고 다만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아래 끝에서 위로 올라오는 줄이 느껴지면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이 창조하여 주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다양한 음식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여 먹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그에 맞는 음식 섭취가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스려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룰 두 끼 식사만 하면서도 음식 섭취량이 조금씩 천천히 줄어들고 있으므로 다스려주신다는 믿음이 점점 확고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씩 점점 느끼면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 중에 머리 정수리를 톡톡 두드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듣고있다는 두드림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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