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7 04 주일 평화방송 미사 끝 무렵에 매번 소변을 급히 보지만 야외 운동기구 운동 중이나 후에 소변보지 않는 다른 이유 생명 지식 아직 잘 모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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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2-09-06 | 조회수815 | 추천수0 | 반대(2)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4일 연중 제14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어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연옥에 가 있는 저의 아내의 영혼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말을 들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아내가 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고해성사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아담을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하셨을 때 아담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살다가 뱀의 유혹에 빠진 아내의 권유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아담은 죄를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모든 인류는 영원하게 살지 못합니다. 죄를 지었으므로 그 죄의 유전 인자가 모두 영혼과 몸 안에 있어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에게도 죄의 유전 인자가 있고 악의 유혹으로 죄를 짓게 된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깨달아 속죄하여야 한다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연옥 영혼과의 대화를 허락하여 주실 것도 같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만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주시어 다스림이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었습니다. 미사 ‘예물 기도’에서 부터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여 ‘감사송’ 을 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주시면서,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계속 변함없이 같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아랫배에서 가스가 입으로 약간 나왔습니다. 이는 전두엽 우뇌 정수리 상단에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빛의 생명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그 파생 상처에서 가스가 나와 그것을 미사 중에 약간 토해내게 하여주신 것으로 상상하였습니다. 계속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건조한 귀에 침을 보내주시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와 부족한 담즙 분비와 췌장의 이자액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가 이루어져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생긴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더라도 내부적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나고‘강복 기도’를 드릴 때 또 소변이 나올 것 같아 커서를 눌러 정지를 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커서를 누르자 사제께서‘강복 기도’를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파견 성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아직도 이 못난 작은 이는 이 미사가 끝날 무렵에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소변을 참지 못합니다. 그 참지 못하는 병의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좀 회의를 느낍니다. 야외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는 요사이는 소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와 야외 운동과의 그 다스림의 차이를 아직 제가 정확하게 알지를 못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는데도, 미사 후에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아직도 소변을 참지 못하는 상처가 남아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깨닫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그러나 오늘도 미사에서 아주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었으므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다는 것을 확고히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을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조금씩 점점 느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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