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7 29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담즙을 상처에 보내 치유하고 새 생명을 함께 주어 영혼이 성장 발전하는 큰 은총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1 조회수1,313 추천수1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스가 아랫배 끝 대장에서 올라온다고 느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에는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소장에서 토해낸다는 생각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지는 않고 바로 입안에 침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3번째에는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나오면서 입을 크게 벌리었습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에 스며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바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이 다스림의 느낌으로 저는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가스가 나와 그것을 토해내고,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에는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소장에 가스가 차면 긴장 상태로 바뀐 그 긴장을 하품으로 완전히 풀어주시고, 삼킨 침을 소장에 보내어 소장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말을 전합니다. 그동안 마음이 안정되어 평화가 이루어 졌는 지요. 대다 수 영혼들이 연옥에 오랫동안 머무른답니다. 여유를 갖고 계획을 세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을 충실히 듣고 이해하고 알아 깨달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차츰 하느님 뜻의 사랑을 느끼실 것입니다. 참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가르침에만, 집중하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짧은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됨에 따라 더 다스려주시지 않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이어서 그리스도 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의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기도를 드리고 성령님 저의 아내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에 이 못난 작은 이는 점점 정신을 더 집중합니다. 그리고‘예물 기도’ 말미 에서부터 정신을 집중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좀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가늘게 들립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계속하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그 끝 뼈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시고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액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소장의 소화액과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여주시어 그곳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평화를 청하는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약하게 고동쳐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부터는 그 고동이 점점 커지는 느낌입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그 세로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 저의 심장에서는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저의 영혼에도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동과 행위가 제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더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미사 30분 동안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30분 동안만 다스려주시었어도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영혼에 강력하게 주시었으므로 성과가 크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그 느낌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