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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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무와 예수님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2 조회수1,264 추천수4 반대(0) 신고

역마살이라합니다. 그 말은 한곳에 진득하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좀 .  학교를 5곳을 나왔고 회사는 말할것도 없이 잦은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제가 조직에 적응? 혹은 괴롭힘을 피해서. 아니면 세상에서 천국같은 곳을 찾으며 살았던 저입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세상 허무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꽃길은 내가 어찌하냐? 주님이 희망입니다. 예수님 이외에 내가 희망할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결론이고 앞으로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공생활시 세상은 예수님을 만족시키지 않고  괴롭히고 죽였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하느님의 길을 가십니다.  예수님의 희생. 사랑 헌신의 길이 세상을 구원으로 이끄셨습니다. 그것을 하나로 요약하면 내가 먼저 줘. 입니다. 세상에서 받으려하지 말고 먼저 주는것이 곧 구원의 길입니다. 내가  먼저 주는 삶. 그것이 꽃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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