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517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22년 10월 14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

 

   게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

 

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

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

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

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

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

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38 

 

보랏빛 무지개 ! 

 

하느님 

은총 

 

자비의 

손길로 

 

빚어 

주신 

 

온누리 

자연 

 

진리 

정의 

평화 

 

지리산 

생태 

공원 

 

보랏빛 

무지개 

 

이룬 

열매 

 

감사의 

노래 알알이 보석으로 빛나고 있사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