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여섯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0 조회수411 추천수3 반대(0) 신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밖깥쪽이 아니라 안쪽에 있습니다.



글 : 게로르그 헤겔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