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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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ㄴ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0 조회수328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20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

 

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

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

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

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44 

 

여뀌꽃 분홍 ! 

 

하느님 

은총 

 

받으며 

자란 

 

여뀌 

분홍꽃 

 

자잘 

자잘 

 

꽃망울 

모여 

 

믿음 

희망 

사랑 

 

정다운 

일치 

 

새봄을 

꿈꾸는 씨앗들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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