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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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1 조회수39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2년 10월 21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

       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

 

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

 

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

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

 

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

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45 

 

까치 노래 ! 

 

하느님 

은총 

 

서시천 

강가 

 

요즘 

새로 

 

다듬은 

터전 

 

까치 

무리 

 

까망 

하양 

 

모여 

들어서 

 

기쁜 

희망 

소식 

 

전할 

준비로 

 

까치 

노래 

 

즐겁게 

연습하고 있는가 생각되었사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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