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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06 수 평화방송 미사 저의 엉덩이 살이 빠져 뾰족한 끝 뼈가 의자에 닿아 좌골신경통 통증을 느끼자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4 조회수32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녹음하여 놓은 글을 완성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나가 서서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가스를 토해내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고 바로 입안에서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로 눈과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바로 입안에 있는 침을 위로 삼키어 목구멍으로 보내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냅니다. 오늘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저의 엉덩이의 끝 뾰족한 뼈가 의자에 닿아 척추를 자극합니다. 방석을 두꺼운 것으로 바꾸어 앉자 좀 덜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는 지금 좌골신경통에 걸려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앉아 있는 것보다는 서서 있는 것이 더 저에게 편하고 몸에 힘이 생기므로, 오늘 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하였습니다. 지금도 왼쪽 엉덩이뼈 그쪽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오늘 미사 중에 사제의 강론이 끝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서, 그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 신경인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그 끝 뼈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측두엽 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엉덩이 끝 뾰족한 뼈 통증이 좌골신경통이라고 제가 깨달은 것이 2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주 정도면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몸을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을 할 때 아무래도 아래로 머리를 내려뜨리고 두 팔도 아래로 내려뜨릴 때, 왼쪽 허벅지 위 끝부분과 대장의 S상 결장 끝부분 그곳에 근육이 팽팽하여지게끔 제가 조절을 하여 매달렸습니다. 한 번은 그냥 긴장을 푼다는 생각으로 그곳에 긴장을 풀어 축 늘어뜨렸을 때 혹시 어디가 늘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 운동은 하지 않고, 수평 대에서 수평으로 누어 긴장을 푸는 운동만 합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장으로 바꾸어 놓고, 수정과 설명을 추가하고 문장을 가다듬는 작업을 못 하여,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이 한 달 치 이상 밀려있습니다. 지금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도 알아 풀어 써야 합니다. 오히려 성령께서 짧게 다스려주시지만,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문장을 작성하는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집니다.

아무래도 살이 너무 빠져서 척추의 끝 뼈가 의자에 닿는 것이 저에게 부담을 주줍니다. 살이 너무 빠져 좌골신경통 증상이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하였습니다. 저를 다스려주시어 좌골신경통이 빨리 치유가 되어 회복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분명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였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좀 새롭게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지금 이처럼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계시면서 항상 저를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행복에 겨워 지금 저는 좌골신경통이 시작되는 것에 대해서 겁을 냅니다. 주님 이처럼 저를 선택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합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고 ‘마침 영광송’을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맺히어 눈물이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이 감응을 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림출처 아이플러스 한의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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