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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12 화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감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면 뇌는 반응 메시지 전달하는 과정을 거치는 복잡한 경로로 소변 말초신경 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4 조회수32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풀이를 더 집어넣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가다듬어 완성하였습니다. 제목 붙이는 것이 어려워 미루었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요사이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는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가 고픔을 느낍니다. 장에 가스가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저의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그것이 완치되기 전까지는 정상적인 사람보다 가스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가스를 방귀로 내보내지 못하므로, 대장과 소장에 있는 가스를 장간막을 통하여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십니다. 그 가스를 토해내면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컴퓨터 작업으로 생긴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기 위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보다도 더 크게 입을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독서 말씀까지는 성령께서 저를 다스려주시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주십니다. 사제의 복음 말씀 강론이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두정엽과 후두엽 경계선까지 위로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상단 평평한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옮겨가 전두엽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과 뇌 신경을 연결하여 말초신경 감각 정보는 뇌로 전달되고 뇌는 다시 자극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근육으로 전달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교환에는 다음 두 가지 뇌로의 감각 신경 경로와 근육으로의 운동 신경 경로의 복잡한 신경 경로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말초신경을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아주 부드럽고 좀 약하게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제가 다른 때보다도 미사통상문 기도 말씀에 더 정신을 집중하려고 하였고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 끝마무리기도 ‘영성체기도’에서도 혼자이므로 제가 힘찬 목소리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에는 성령께서 관심을 두고 들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이 기도를 드리고 미사를 마치는‘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부를 때에는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침이 많이 소모되므로 항상 침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끝에는 항상 침을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르게 하시어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아주 부드럽게 물 흐르듯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아주 기쁜 날입니다. 이처럼 아침 식사가 완벽하게 소화가 되기는 근래에 없었습니다.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다스려주신 성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하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는 저에게 이처럼 오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배가 고픔을 느끼게 하여주시어 너무 기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는 제안에 머무르시어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완벽하게 하여주십니다. 그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더욱더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오늘도 하느님을 흠숭하며 저의 기쁨과 자랑을 실어‘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말초신경계 PERIPHERAL NERVOUS SYSTEM (PNS) 출처 Pinterest

https://blog.daum.net/hanikoo/11863037?category=49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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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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