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5 조회수4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2년 10월 25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

   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

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

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

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49 

 

개미취 꿀벌 ! 

 

하느님 

은총 

 

보라 

빛깔로 

 

피어 

나는 

 

개미취 

국화 

 

송이 

송이 

 

청초한 

자태 

 

꿀벌 

무리 

 

날아 

들어서 

 

기쁨 

행복 평화의 잔치를 누리고 있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