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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21 목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가 있는 모든 장기 비강 점막 건조한 귀 측두엽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 치유 강력한 빛의 생명 주어 생명 성장 발전 한영구 실명입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6 조회수29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배꼽 주변 오른쪽 소장과 그 위 십이지장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쪽으로 올리면서 그 침을 저의 위턱뼈 굴 안의 두 눈과 눈꺼풀에 보내어 눈물이 나오도록 압박한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눈에 압박을 가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는 거는 저의 의지로 시작합니다.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차 있는지 차 있지 않은지는 느끼기가 어려우므로,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는 시도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대장과 소장의 가스를 토해내야 성령께서 그곳의 상처를 치유하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꼭 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가스를 토해내면 바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가스가 없어짐으로 인한 방광의 수축을 자극하여 소변이 나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소변을 보고 돌아와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아래와 연결하여 주시지 않으므로 어느 장기에 주셨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전체 4분지 1 위치 상단에 머물러, 아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코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머리 경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아래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아래 위치 귀에 가까운 곳까지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파생 상처가 있는 저의 모든 장기에 침을 보내주고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는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주시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아래로 빛을 주시어 그 두 곳을 연결하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영혼과 몸에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총체적으로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치유하여주시고 다시 미사 후반에‘영성체기도’를 드리기 직전까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들을 치유하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고실(鼓室)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처럼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미사 후반에 꼭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그 침을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제1독서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장 19절부터 23절에서

형제 여러분,

19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20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21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22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3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의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께서도 성화에 관한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성화에 관한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사도 바오로에게 말씀하시어 사도 바오로가 받아 쓴 것입니다. 지금 현재 ‘천상의 책’에서는 분명히 밝히시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기 위하여‘천상의 책’을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는 미사 중에 눈을 감고 잡념을 없애어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이 미사‘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통하여 구원받고 성화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물론‘천상의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천상의 책’을 읽으시면 어렵더라도 여러분의 열성을 보시어 성령님께서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에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계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나, 운동기구 운동을 할때나, 잠을 잘 때나, 화장실에서나,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모든 곳에서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사랑과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에 빛의 생명과 심장의 새 생명. 그림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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