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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22 금 평화방송 미사 오늘 모처럼 경험하는 완벽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영혼과 몸 모두 크게 성장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6 조회수40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오는 동안에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로 위턱뼈 굴에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면서 위턱뼈 굴 상단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압력을 가하고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치유에 도움을 준다고 상상합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두 번 다 똑같이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 토해내는 걸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빠뜨리지 말고 미사 전에 꼭 해야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옮겨가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로지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그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도 머무르지 않고 오로지 그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과 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측두엽 안 신경에 상처가 있으므로 그곳 안에 시신경 청신경에 머물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https://blog.daum.net/hanikoo/11863154 미국 전문의사가 작성한 ‘신경해부학, 뇌신경 8(전정와우각)’ 을 정독하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와‘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인 것 같기도 하고,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정수리인 것 같기도 한 그곳에 머물러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 위턱뼈 굴 위치 안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이므로 침의 물질대사는 물론이고 눈물과 비강의 점막 점액과 소장의 소화액 이자액 담즙 등 모두가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오른쪽 눈꺼풀 사이에 수직으로 짧은 막대 모양 그곳을 누르며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는 눈꺼풀에는 시신경이 있고, 눈꺼풀은 위턱뼈 굴 안이므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있어 모두를 다스려주십니다. 차례로 모든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모두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포괄적으로 골고루 다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모두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도 상처의 치유가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자비의 균형으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영성체기도’ 후에도 마지막까지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그 뼈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 눈꺼풀에 머물러 또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나자 다스림을 멈추시어 주셨습니다. 오늘 이처럼 제가 모처럼 경험하는 완벽한 획기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하여주신 것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낮이나 밤이나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미사 참례 때나 운동할 때나 때와 장소를 성령님께서 선택하시어 그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븜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합니다. 주시는 사랑과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을 기도드릴 때 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눈에서 눈물이 눈꺼풀 위로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뇌신경주행경로 www.pinterest.co.kr

기도공동체 성가 중에서 미사 참례 때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신 곡목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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