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0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새 생명 주어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 상처 치유하고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 상처 치유 안구 건조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6 조회수19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4일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전교 주일 일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그 가스를 토해내자 바로 저의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의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밀어 올리자 입을 더욱 크게 벌리어 저의 두 눈 안에 눈물이 조금 맺히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는데 두 번째도 첫 번째와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오는 동안 저의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연미사 신청자 명단 끝 무렵에 다시 저의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이어서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참회 기도’와 ‘자비송’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에 뼈에 좌우와 상하로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이어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그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오른쪽 전두엽과 측두엽 경계선에서 측두엽 안으로 천천히 들어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파생 상처에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침이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신경계를 총체적으로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무르다가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 가서 잠시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앞이마로 내려온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약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었으므로 치유의 효과가 나타나, 효율적으로 다스려주시기 위하여 이어서 바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 효과로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측두엽에 가까운 이마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왼쪽으로 대칭되는 위치, 왼쪽 측두엽에 가까운, 전두엽 앞이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측두엽에 저의 신경의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시신경과 청신경과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과 그리고 말초신경을 포함한 전체의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측두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안에 있는 그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이 콧날 밑으로 건너가 저의 콧날의 왼쪽 수평 경사 끝 뼈 왼쪽 눈알이 있는 가운데, 약간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 신경과 청신경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신경계를 총체적으로 치유하여주십니다.

‘영성체기도’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리자 양쪽 눈 안에 눈물이 약간 솟아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이 기도 후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점검하시면서 계속하여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나기 전에‘파견 성가’를 부르기 직전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 치유 효과가 나타나 가스가 발생하여 가스가 방광을 누르므로 오줌을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돌아와 미사를 마치고 난 후에도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는데 약간 통증을 느끼었습니다. 말초신경을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도록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은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이처럼 모든 신경을 포괄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운동기구 운동에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고 성령님께서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시는 열성을 저에게 보여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제가 세례를 받기 전 예비신자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에서 눈물 감응을 주신 17년 전 성령님을 생각합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두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아래 눈꺼풀 위로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 심장에서 붉은 빛과 흰빛, 머리에서 흰빛.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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