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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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25 월 평화방송 미사 육에 따라 살면 죽지만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함께 고통을 받아야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6 조회수34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의 맨 위쪽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밀어 올리어 보내려고 압박을 하자 다시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 안에 눈물이 조금 맺히게 다스려 주십니다. 곧바로 침을 위 목구멍 쪽으로 올리어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아침 식사 후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편인데도 가스가 조금 나와 이처럼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코뼈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바로 그 콧날 밑으로 저의 왼쪽 눈알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약간 오른쪽 바로 위에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오른쪽 측두엽에 가까운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눈꺼풀 주위와 측두엽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시신경 청신경과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그리고 말초신경의 뇌 신경 등 모두를 다스려 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예물 기도’를 드릴 때와 ‘감사송’을 드릴 때,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내에 있는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조금 후에 항문으로 방귀가 약하게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으로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가 이루어져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그리고 이어지는 기도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위턱뼈 굴 위치 오른쪽 광대뼈와 위 눈꺼풀을 수평으로 오른쪽으로 옮겨가 멈추시어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약간의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에서부터 가로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까지 연결하여,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 아래 나란히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이 역시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모두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주님을 확고하게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미사 후에도, 오른쪽 광대뼈와 연접한 눈꺼풀을 오른쪽 수평으로 옮기어 멈추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오른쪽 눈썹 왼쪽에서부터 오른쪽 끝까지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항문으로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약하게 나온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화장실에는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방광의 수축 작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말초신경이 치유가 많이 이루어졌을 가능성과 저의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거의 차 있지 않으므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작동의 균형이 이루어져, 방광 수축 작용을 하지 않아 소변이 참지 못할 정도로 급하지가 않았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도 먼저 머물러주시었던 곳에 계속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이 저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제1독서

<여러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2-17

12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16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주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가슴에 닿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지금의 작은 고통은 예수 님의 고난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는 지금 이 고통을 받을수록 성령님께서 더 은혜와 은총을 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의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을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생명 지식을 오늘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치유한 그 생명 지식을 아직 알지 못하지만, 후일에 가르쳐주실 것이라는 그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주시어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성령께서 제 안에 항상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낮이나 밤이나 미사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성령께서 때와 장소를 선택하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치유하여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온갖 고통의 십자가에 무한한 영광이. 그림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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