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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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7 조회수43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27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19,38 2,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찬미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

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

 

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

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

 

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

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

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

 

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51 

 

물떼새 나들이 ! 

 

하느님 

은총 

 

깊어 

가는 

 

수확의 

계절 

 

강변 

길을 

 

걸어 

다니며 

 

애처 

로운 

 

노래 

부르는 

 

물떼새 

무리 

 

믿음 

희망 

사랑 

 

가로수 

낙엽 

 

날리며 

함께 해 주고 있는가 느껴지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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