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9 조회수349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22년 10월 2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

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

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

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

 

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

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53 

 

시월 달님 ! 

 

하느님 

은총 

 

낮에는 

밝은 

 

태양 

빛나는 

 

쪽빛 

하늘 

 

밤이 

오면 

 

까만 

밤을 

 

밝혀 

주는 

 

달빛 

별빛 

 

사랑 

기쁨 

평화 

 

온누리 

곳곳 

 

골고루 

비추어 전하느라고 밤을 새우나 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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