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25-30/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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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2-11-02 | 조회수4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병들어 고통받는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에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편안한 안식처이시다. 3) 예수님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 모두가 당신께 와 당신 멍에를 메고 배워, 편안한 안식을 얻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정녕 편한 당신의 멍에와 가벼운 짐을 드러내시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 모두가 당신께 와 당신 멍에를 메고 배워, 편안한 안식을 얻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제 십자가를 진 우리 모두가 당신께 오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 십자가를 메고 배워, 우리 십자가의 참행복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제 십자가를 진 저희 모두가 당신께 가게 해 주시고, 그렇게, 당신 십자가를 메고 배워, 저희 십자가의 참행복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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