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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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1-05 | 조회수29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2년 11월 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 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 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 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 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 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 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 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 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60
홍시 꿀벌 !
하느님 은총
주황빛 감들
주렁 주렁
믿음 희망 사랑
햇볕 머물고
온갖 새들
나비 꿀벌들
찾아 와서
홍시에 앉으면
가을 날의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되어 온누리 꾸미고 있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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