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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07 조회수265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0) ‘22.11.7. >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 신앙인 되어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으며 

술꾼이나 난폭하거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지키며 사는 사람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감독은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꾼이나 난폭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해야 하며, 신중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티토 1,7-9)


그때에 아론의 자손들이 함성을 지르고 두드려 만든 쇠 나팔을 불며 

그 소리를 우렁차게 울려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기념이 되게 하였다. (집회 50,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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