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랫배 대장과 소장에서 오른쪽으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을 치유하기 위한 눈물이 고이는 것을 건너뛰어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안구건조증이 많이 치유되 생략한다고 상상합니다. 제가 오늘도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하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3번을 보았습니다. 오늘 대변도 두 번에 나뉘어 평소보다 변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직장에 변이 머물러 있거나 직장의 상처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그 가스가 오줌통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을 참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자비 기도’에서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와 우, 상과 하,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므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의 위치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 왼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오른쪽 측두엽 경계선 약간 위쪽의 전두엽 앞이마 살갗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이 역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침샘 3곳에서 침을 분비하여 목구멍 식도를 거쳐서 상처가 있는 소장과 대장에 보내지만, 소모량이 많아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부교감신경작동 자극하여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비하여 해당 장기에 보냅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뒤의 그 후두엽 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또 위로 넘어와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정수리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머리뼈 수직 바로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이 부족한 파생 상처 장기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상처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 후에도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뒤쪽으로는 저의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 내려오시었다가 다시 이마 앞쪽으로 전두엽 우뇌에 머무르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지금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저의 생활 전부를 알아 기억하고, 계속 관찰하시며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함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사랑과 참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칠 때 성령께서 제 눈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턱밑샘. Submandibular Salivary Gland. 출처 SlidePlayer

https://blog.daum.net/hanikoo/11863160 턱밑샘, 귀밑샘, 혀밑샘 해부학.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