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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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1-14 | 조회수2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2년 11월 14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 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 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 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 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 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 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 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 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 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69
딱따구리 나들이 !
하느님 은총
낙엽 날리는
가을 날씨
비어 가는
나무들 찾아
겨울 맞이
딱따 구리
두드림 소리
온누리 향한
경쾌한 음악이 되어 바람결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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