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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원수의 죽음을 기원한 박주환 신부를 신부직에서 쫓아내라
작성자진장춘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15 조회수732 추천수9 반대(1) 신고

성공회 김규동 신부와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의 추락을 기도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성공회는 재빨리 김신부를 최고 징계인 성직을 박탈하는 조치를 제빨리 내리고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대전 교구는 아직 꿀먹은 벙어리다  성공회와 비교하여 너무나 무책임한 처사이다. 교회는 성직자들의 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위하여

존재한다. 대통령을 저주하고 죽음을 기도하는 그런 악마의 제자를 교회 신부로 둔다는 것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이를 묵인하는 인상을 주는

교회는 존재이유가 없다. 교회가 악마편에 선다는 것인가? 참으로 통분과 의분을 억누룰 수 없다.

 전에도 외국 선교지에서 수없이 여신도를 성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던 신부를 교회가 감싸서 여신도의 청원을 무시하여 다른 사회 기관에

가서 폭로한 부끄러운 사건이 있었다. 그 신부는 직위해제만 당하고 다른 징계를 안 받은 것으로 안다. 이런 교회의 태도 때문에 신자들이 떠나고 교회 선교가 안된다. 한국 천주교는 이제 신자들이 줄어드는 쇠퇴기에 들었다. 인런 신부들과 교회 태도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대전교구는 빨리 박주환를 파면하여 성직을 떠나게 하라. 그러지 않으면 신자들의 집단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신부님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신자들은 여야로 나누어 존재한다. 신자들이 이론이 있는 문제에 신들들이 싸움을

붙이는 것은 악마가 할 짓이다. 한국 천주교는 운동권에 붙어서 기생하는 신부들이 많은 편이다. 이제 운동권이 집권한 전정부의 실정과

내로남불을 국민들이 비판하여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신부님들은 신자교육과 전교에 전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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