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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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1-16 | 조회수26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28) 22.11.16.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 신앙은 행하는 자가 점점 더 많이 행하게 되는 것임을 명심하여 제대로 사는 일에 집중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 19,26)
혐오스러운 민족 나 자신이 혐오하는 민족이 둘 있고 셋째 것은 민족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들은 세이르 산에 사는 자들과 필리스티아인들 그리고 스켐에 거주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다. (집회 50,25.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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