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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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18 조회수2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2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

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

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

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

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73 

 

분홍 동백 ! 

 

하느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그윽이 

풍기는 

 

금목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부름 

따라 

 

피어 

났을까 

 

분홍 

동백꽃 

 

온누리 

모두 

 

일치 

이루는 

 

평화의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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