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2,46-50/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21 조회수255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12장 49절부터 50절에서, 당신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시다고 말하는 어떤 이에게,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과 같이,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로 여기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시다고 말하는 어떤 이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도, 당신의 제자들과 같이,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당신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시다고 말하는 어떤 이도, 당신의 제자들과 같이,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가 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그렇게,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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