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23 조회수274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22년 11월 23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

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

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78 

 

노랑 장미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거룩한 

사랑 


성모님 

성심 


향긋한 

자애 


요셉님 

도움 


믿음 

희망 

사랑 


품에 

안겨 

 

온 누리 

모든 


피조물 

행복한 평화의 나날 누리게 해주시옵나이다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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