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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30 토 평화방송 미사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로 부교감신경 작동이 자율적으로 작용하지 못하여 말초신경 상처도 함께 치유하여 신경계 정상화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1 조회수20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새롭게 이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처음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좁은 면적 점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벌집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비강과 비갑개가 건조하여 각각의 점막 세포에서 점액이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밤에 코가 막히어 잠에서 깨어 제가 새벽이면 그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는 일이 없도록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어 점막 세포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그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광대뼈 위의 눈꺼풀에 가로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눈꺼풀에는 시신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는 측두엽이 가까운 곳이므로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위턱뼈 굴 안의 위치에서 나비 굴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의 작동과도 연결합니다.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로 부교감신경이 자율신경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자율신경 역할을 하도록 측두엽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위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 끝 뼈에서 대각선 사선으로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콧날 끝 뼈와 이 들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말초신경과 연결된 뇌 신경을 비롯하여 측두엽 안에 있는 신경 시신경 청신경과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 모두를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약하게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신경을 치유하여주신 장기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완벽하게 되돌려주시는 치유행위를 효율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위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저의 왼쪽 전두엽 좌뇌 대칭되는 살갗 밑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역시 말초신경과 연결된 뇌신 경에 머물러 신경의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으로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시고,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그동안 다스려주신 행위를 모두 순서대로 다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아둔하여, 과거에 다스려주신 내용과 치유의 성과와 새 생명을 주신 성과 등을 모두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도 좀 미흡한 기억으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결심을 한 저에게 지금은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계속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와 운동과 잠을 잘 때 기도드릴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회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 기도를 하느님께 흠숭을 가득채워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뇌신경과 눈 해부학. 출처 Pinterest

 

                                                안구 움직임 통제하는 세번째 뇌신경 쌍. 출처 Pinterest

 

눈동자 수축을 포함한 눈과 관련된 대부분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가장 중요한 신경 중 하나는, 안구 주변과 안구 내부의 근육 대부분을 공급하는 세 번째 뇌신경 쌍.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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