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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0 3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머리 두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어야 방귀가 나왔으나 지금은 한 곳을 다스려주어도 같은 효과와 치유를 주시는 함축과 발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1 조회수18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10월 31일 연중 제31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옵니다.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위쪽 저의 양쪽 눈알과 눈꺼풀의 위로 올리어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력을 가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입안에 침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로 올리어 식도롤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 소화가 잘되어 아랫배에 가스가 없는 느낌이었으나 오늘도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수험생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하였습니다. 가스를 한 번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삼킨 침이 소장이나 대장에 흘러들어 상처를 치유하여 준 효과로 발생한 가스를 장간막을 거쳐서 목구멍으로 토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하도록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오른쪽은 한 번씩 반복하는 소리이고 왼쪽은 연속하여 들리는 소리로 두 소리가 다릅니다. 이어서‘사도신경’을 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의 끝 뼈가 다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저의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이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가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입안의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방귀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또는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방귀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또는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대장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방귀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약하여 제가 정수리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 두정엽 정수리임을 확인하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대장이 빛의 생명을 받아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이어서 S상 결장에서 가스의 움직임도 느껴지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약간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상단에도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이 다스림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여주셨습니다. ‘영성체기도’후에 이 기도를 드려야 하지만 기도가 좀 길어 파견 성가를 합창하기 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드렸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단순하지만 이처럼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게 하여주시는 성과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의 지식을 제가 조금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 계속 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넓고 높고 깊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참 평화 안에서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예수 그리스도. 그림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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