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1 01 월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와 두정엽 정수리에만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 주어 대장의 죄의 상처 치유하는 큰 성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25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월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가득 차 있는 느낌입니다. 불편함을 느낍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바로 솟아올라 저의 눈 안에 눈물이 고이게 하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너무 아랫배가 불편하므로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반복하면서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너무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으므로 이상합니다. 그 이유가 떠 오르지 않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하여 글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정리를 할 때 자꾸 졸음이 왔습니다. 그 졸음을 무릅쓰고 다시 깨어 수정하고 정리를 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를 못하고 미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휴대 전화에서 보는 미사 글이 먼저 것은 큰 글씨로 나옵니다. 그런데 그 큰 글씨가 너무 커서 볼 수가 없어서 굿 뉴스 앱을 선택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또 글씨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였으나 항상 미사 전에 오늘의 미사통상문 기도 글을 다 읽고 참례하므로 계속 보았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이 못난 작은 이는 성령님께서 많이 다스려주실 것이라고 기대하였으나 오히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치유하여주지 는 것을 나타내지 않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예물 기도’와‘감사 기도’가 이어질 때도 단순하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대장에 차 있는 가스가 방귀로 조금씩 여러 번 나옵니다. 오로지 이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주십니다. 외견상으로는 대장의 가스가 항문으로 나오므로 대장의 상처만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소장의 파생 상처치유는 물론, 대장과 소장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말초신경도 치유하여주시는 복합적인 치유로 방귀가 조금씩 여러 번 나왔을 수 있습니다. 제가 내용상 치유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두 곳에만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로,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제 안에 있는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씩 여러 번 나와 가스가 없어지므로 저의 불편한 곳이 좀 편해졌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요사이 계속 기도드리는 내용대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제의 강복기도에 이어서‘파견 성가’가 나옵니다.‘파견 성가’를 부를 때 소변이 마려워 참기가 어렵습니다.‘파견 성가’가 완전히 끝날 무렵에 커서로 정지를 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그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과 몸이 크게 성장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도 단순하므로 제가 알 수 있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몸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하느님을 더욱더 흠숭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성령님.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양쪽 뺨에서 멈춥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빛의 생명을 사람 머리 정수리에 주심. 그림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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