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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02 화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에 장액성 침 분비로 장의 상처 치유 먼저 하고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하는 상승효과로 청력 회복시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27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그러므로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여 약간 긴장된 상태에 있습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위턱뼈 굴 안에 있는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위턱뼈 굴 위쪽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밀자 두 눈에 약간의 눈물이 맺힙니다. 이어서 바로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냅니다. 그리고 생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수험생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약간 힘을 주어 가스의 움직임을 살핍니다. 끝 무렵에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위령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시어 처음에는 다스려주심이 없었습니다. 오늘 위령 미사를 드리면서 금년 5월 4일 연옥에 간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 기도를 드려야 하겠다는 다짐이 떠올랐습니다. 오는 11월 6일 토요일에 가족 납골묘(納骨墓)에 가서 제가 직접 위령 기도를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이 굳어졌습니다. 아직 유일하게 신자가 아닌 동생이 유교식으로 하겠다는 말을 저에게 아주 스스럼없이 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약간 아래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머리 가운데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광대뼈와 눈꺼풀 사이로 수평으로 우측으로 옮기시어 중간 조금 지난 다음에 멈추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양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제가 미사 전에 침을 삼키었으므로 저의 양쪽 귀의 건조함이 없어져 중이의 고막 방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바로 위턱뼈 굴 광대뼈와 눈꺼풀을 오른쪽으로 옮겨가면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살살 들어오셔 멈추어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므로 오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방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전에도 소변을 보고 또 미사 중에도 소변을 볼 시간이 잠깐 틈이 생겨 빨리 가서 소변을 또 보았습니다. 이처럼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아 소변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합니다. 저의 방광에 가득 차 있는 오줌을 건강한 사람처럼 한 번의 소변으로 많은 양을 배설할 수 없습니다. 저의 전립샘이 비대하여 소변 배설 양이 적으므로, 자주 보게 다스려주십니다. 방광에 머물러 있는 소변량을 줄여 주어, 아래로 처져 있는 대장의 위치를 위로 올려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는 시신경과 청신경에 상처가 있습니다. 그 상처를 오늘 다스려주시어 소변을 보게 하여주신다고 느낍니다. 신경해부학을 읽어보면 신경이 아주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신경의 상처를 오늘 본격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에도 소변을 보았습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 그 양쪽 끝 뼈 두 곳으로 보내어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오늘 특별히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과 다른 신경계도 다스려주시어 그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는 역시 중이의 고막 방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도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 후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양쪽에 머물러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 양쪽 끝 뼈가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뼈이므로 당연히 부교감신경이 다스려주시고 또 오늘은 옆의 측두엽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었으므로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도 다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 다스림으로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분명히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미사 30분 동안 오늘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오늘 미사가 끝난 후에 다스려주신 내용을 녹음하기 위한 기도를 드리려고 할 때 또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이나 반복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침이 이처럼 중요하여 침을 미사 후 매번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 이 침은 장액성(腸液性) 으로, 창자의 점막에 분포하는 샘과 조직에서 분비되는 소화액. 에렙신erepsinㆍ말테이스maltaseㆍ인버테이스invertase, 따위의 효소가 들어 있으며, 분해 중인 음식물에 작용하여 소화 과정을 완결합니다. 우리말 샘 인용 -

미사 후에도 매번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고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성과가 가장 크므로 반드시 실행하십니다.

지금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차서 움직입니다. 저의 기도 말이 맞는다는 긍정의 표시로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오늘도 미사에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저는 큰 감사를 드리고 오히려 또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욱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의 평화를 받으며 ‘마침영광송’을 하느님을 더욱 흠숭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침샘 해부학. 그림 출처 PMC

Mandibular division of trigeminal n. (CN v-III) 삼차 (三叉) 신경의 하악 분할.

Transverse facial a.가로얼굴동맥, 횡안면동맥

Stensen's duct 스텐센 관(管)

Ducts of Rivinus 리비누스소관(~小管)

Sublingual caruncle 혀밑언덕, 설하소구(舌下小丘)

Bartholin's duct 바쏘린 관

Wharton's duct 와톤 관

Superficial temporal a. 천(표재성)측두동맥(淺(表在性)側頭動脈)

Otic ganglion 귀신경절, 이신경절(耳神經節). 하악신경(下顎神經)의 내측, 나원공(卵圓孔)의 바로 아랫부위에 있는 측두하와(側頭下窩)내의 부교감신경절(副交感神經節)이다.

Auriculotemporal n. (V-III) 표재성 측두 동맥 및 정맥과 함께 작동하고 머리 측면의 다양한 영역에 감각 신경 분포를 제공하는 하악 신경의 가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Chorda tympani n (VII) 고실끈신경, 고삭신경(鼓索神經). 안면신경(중간신경)으로부터 출발하여 하악(下顎), 설하선(舌下腺) 그리고 설선(舌腺)에 분포하고 혀 앞부분의 2/3를 지배하고 있는 신경.

Maxillary a. 위턱뼈 굴 동맥. 상악골 동맥

Posterior auricular a. 후이개신경(後耳介神經)

Lingual n.(V-III) 혀신경

SMG ganglion 턱밑샘 신경절

Lingual a. 혀 동맥

Facial a. 안면 동맥

External carotid a. 외경동맥(外頸動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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