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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05 금 평화방송 미사 성령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고 다스려주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는 영광 주어 ‘마침영광송’ 아멘 9번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21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올라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와 그 침을 입안에 담아 그 침을 위턱뼈 굴의 상단에 있는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밀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효과는 거의 첫 번과 같았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수험생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정신을 하복부에 집중하고 아랫배에 힘을 주자 가스가 나와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끝 무렵에도 가스가 나와 침을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늘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였으므로 그 영향을 받아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미사 시작 처음에는 성령께서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므로 미사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조금 후부터 성령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 4분지 1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장액성 침을 소장과 대장에 상처가 있는 부위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전두엽 우뇌 살갗이 있는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먼저 머물러주시었던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의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서서히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어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대각선으로 아래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에도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실 때 이 위치에서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와 연결하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 직장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저의 생명도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영성체기도’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어,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드린 후에 저의 전과 같이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안에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바로 소변이 마렵습니다.‘파견 성가’가 시작하자 ‘파견 성가’를 정지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와‘파견 성가’를 함께 부르고 미사를 마치었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난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서 있을 때 다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 쪽으로 밀어 올리는 압박을 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고 다시 입에 있는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반드시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여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런데도 또 이처럼 미사 전에 한 그 내용과 똑같은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여 눈물 고이게 하고 침을 삼키게 하는 것을 미사 후에도 3번이나 반복하여 주시었습니다. 가스 토해낼 때 직장의 끝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가스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고 침을 삼키는 이 행위가 아주 중요하므로 반복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이처럼 어제도 오늘도 이 행위를 꼭 하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전과 중과 후에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며 ‘마침 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2015년부터 죽전 1동 하늘의 문 성당 주일 교중(敎中)미사 오전 8시 30분 미사에서는, 미사 곡을 강수근 신부가  새로 작곡한 국악미사곡을 선택하여 합창합니다. ‘마침영광송’ 에서 ‘아멘’ 을 9번 합니다. 저에게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성령께서 여러 번 주시었습니다. ‘마침영광송’ 합창에서 은혜와 은총을 받았습니다. 교중 미사는 이 미사에만 참례하였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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