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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09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없애고 파생 상처 치유하여 발생하는 가스를 토해내고 침 삼키는 행위 의지로 반복하여 선순환 지속시켜 큰 성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21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수정 작업을 하면서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사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실 때, 저의 양쪽 어깨에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 통증이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까지 계속되다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S상 결장과 직장에 있는 말초신경에 상처가 있어, 그 상처가 방광 -오줌통의 말초신경에도 영향을 주어 직장에서 생긴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바로 배설을 하여야 하고 또 소변도 자주 보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S상 결장과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가 이처럼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초신경이 생명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를 토해내고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는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가 있으므로 가스가 계속 발생하여 가스를 토해내어야 합니다. 그 가스를 토해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어, 그 침을 S상 결장과 직장에 보내주어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선순환하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미사에서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는 위치가 위턱뼈 굴 아래 위치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그곳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나비 굴 안의 신경계는 물론 시신경 청신경 등을 다스려주시자, 저의 양쪽 어깨의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머무는 3개의 위치 중 맨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썹 사이 중간에 공간 뼈 위 위치인 뇌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뇌간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척수의 아랫부분 S상 결장과 직장의 말초신경과 연결이 이루어져, 다스려 신경을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양쪽 어깨 안의 신경에도 계속 영향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이처럼 말초신경에 오래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었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하여 그 침이 S상 결장과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아랫배에서 가스를 장간막을 통하여 계속 목구멍 위로 토해내는 것은 S상 결장과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입니다. 이는 대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고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는 다스림에 큰 도움을 줍니다. 가스 토해내고 연속하여 장액성 침을 삼키어 대장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므로, 가능한 한 반드시 가스 토해내어 침 삼키는 것을, 가스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을 뇌간에서부터 척수 끝에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계속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성령과 저 둘만이 하는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뇌간(腦幹) Brainstem 그림 출처 Lumen

 

Midbrain 중뇌(中腦)

Pons 뇌교(腦橋뇌다리)중뇌(中腦)와 연수(延髓)사이의 조직

Medulla oblongata -숨골;연수(延髓) (myelencephalon -수뇌(髓腦),종뇌(終腦):척추 동물의 배자(胚子-수정(受精)후 태아로 발육되기전의 생체(生體)-)의 후뇌가 둘로 나뉘었을 때의 뒷부분;나중에 분화(分化)해서 연수(延髓)가 된다.)는 척수와 이어지는 뇌간의 아래쪽 절반입니다.그것의 윗부분은pons와 연속적입니다.수질에는 심박수,호흡 및 혈압을 조절하는 심장,호흡기,구토 및 혈관 운동 센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asilar artery 뇌바닥동맥, 뇌기저동맥. 뇌저동맥(腦底動脈)

Vertebral arteries 척추동맥, 추골동맥(椎骨動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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