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고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 저의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과 쓸개 중에서 담즙 분비가 약하여 쓸개가 막혀있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을 더 크게 벌리자 저의 기도의 창에 가장자리는 노랗고 가운데는 선이 있는 둥근 원 태양이 아니고, 선이 없는 붉은색 원이 가운데 있고 테두리가 좁고 둥글게 옅은 색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이 보입니다. 밝은 태양이 하늘에 있는 낮에 제가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여러 번 본 그 모양이 나타납니다. 햇볕이 미사 드리는 방에 환하게 스며들어 지금도 그 모양이 나타납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하느님 뜻의 태양을 이 땅 위의 태양과 비교하여 보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새롭게 만족스럽게 가스 토해내고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고 침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어, 한 번 만 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수험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끝 무렵에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쓸개에서 먼저처럼 담즙 분비가 아주 약하여 막혀있는 느낌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더 약하게 들립니다.

이어서‘예물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로 주십니다. 그 양쪽 끝 뼈는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끝 뼈이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게 하여주시고, 그 침이 소장의 소화액과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으로 변화시켜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지나면서 쓸개에서는 담즙으로 췌장에서는 이자액으로, 소장에서는 소화액으로 분비시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해당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곳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측두엽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런 치유 과정이 끝나자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유전인자가 있는 대장의 죄의 상처는 물론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 췌장 쓸개 등의 상처가 함께 치유되어야 직장에서 정상적으로 방귀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먼저 위치와 같은 곳에 머물러 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앞에서 치유하여주신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자 또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그 다스림이 이어졌습니다.‘영성체기도’ 후에도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 미사 사제의‘강복 기도’ 후에‘파견 성가’를 부를 때 저의 방광에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 다스려주신 것은 가장 큰 대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가스가 발생하여,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지금 성령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여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더욱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Hepatic duct 간관(肝管) ((간장의 담즙 운반관))

Lobe of Liver 간엽(肝葉).

Gallbladder 쓸개, 담낭(=gáll blàdder).

Cystic Duct 쓸개 주머니관(~管)

Common Hepatic Duct 총간관(總肝管)

Common Bile Duct 총담관 (總膽管)

Kidney 신장(腎臟),콩팥.

Pancreas 췌장(膵臟).

Duodenum 십이지장.

Esophagus 식도(食道)

Aorta and Arteries 대동맥과 동맥

Spleen 비장(脾臟), 지라.

Stomach 위

Jejunum 공장(空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