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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12 금 평화방송 미사 전에는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여 장액성 침을 침샘에서 비강 점막에 보내고 미사 중과 후에는 침을 귀 안에 보내어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4 조회수22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다스려주신 내용을 깊이 생각하여 보면서 저의 생각을 새로 집어넣어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완수하였습니다. 제목도 붙였습니다. 오늘 그 작업을 하면서 아랫배가 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를 과식한 것이 분명합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이 있는 곳으로 올려 밀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두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오른쪽이 더 많이 고이고 왼쪽이 좀 적게 고이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가끔 왼쪽 눈에 눈물이 더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3번이나 반복하자 가스도 많이 나오고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3번이나 이처럼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신 것은 근래에 드믄 예입니다. 소화가 너무 잘 되어 배가 고플 때 아침 식사를 하면서, 저의 몸에 힘이 생기기 위하여서는 식사량을 늘려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오늘 과식을 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제가 불편한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 두 번째 축성 기도에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를 구원하고 성화시키기 위하여‘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고 인내심이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리자 약간 아랫배에서 가스가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반부에서는 오른쪽 귀 안에서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만 들립니다.‘영성체기도’ 후에 ‘파견 성가’를 부르기 직전 ‘침묵 기도’ 시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부드럽게 좌우로 좁게 움직이시다가 오른쪽 4분지 1 위치인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에 위턱뼈 굴 안에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장액성 침을 파행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어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위턱뼈 굴 안에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약간 아래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지 1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 위턱뼈 굴 안 두 눈 사이 콧뼈 오른쪽 끝 뼈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하여 주시는 행위를 반복하십니다.

처음에 과식의 후유증으로 장액성 침을 소장과 대장에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였으므로, 침이 부족할 것이 확실합니다. 침을 많이 소모하여 침이 부족합니다. 부족한데도 이처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 끝 뼈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건조한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좀 후퇴하였다가 다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과식에서 온 실수이므로 빨리 회복되리라고 믿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상처 치유의 균형을 유지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과식으로 침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도드릴 때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앞으로 절대 과식하지 않도록 다짐합니다. 아멘.

 

                                                                하품의 원인. 출처 과학잡지 뉴턴시상하부

시상하부(視床下部) 『의학』 셋째 뇌실의 바깥 벽과 바닥을 이루는 사이뇌의 아랫부분. 시각 교차, 유두체, 회색 융기, 깔때기 및 신경 뇌하수체 따위로 구성되어 자율 신경 내분비 기능, 체온, 수면, 생식, 물질대사 따위의 중추 역할을 한다. 출처 표준국어 대사전

실방핵 (室傍核)

파충류, 조류, 포유류 따위에서 제삼 뇌실의 주위에 있는, 주로 신경 분비 세포로 형성된 신경핵. 방실핵의 신경 세포들은 뇌하수체 뒤엽 호르몬을 생성한다. 출처 국어 사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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