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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11 14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측두엽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 두 곳의 말초 신경 상처를 연결하여 조화롭게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5 조회수37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눌 11월 14일 연중 최 33주간 월요일 오전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면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평소에 가스가 많이 나오는 소장과 직장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성과는 세 번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제일 많이 머물러 만져주신 곳은, 저의 오른쪽 눈썹의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천천히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만져주십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측두엽의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느낌입니다.

 

그곳을 치유하여 주신 후에는 다시 또 반복하여 두정엽 청수리 가운데에 머 물러 만져주시면서 강한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의 특징은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측두엽 안에 말초 신경 상처는 직장의 말초 신경 상처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이 직장이며 그 직장에 상처가 오른쪽 측두엽 안의 파생 상처인 말초 신경 상처 유발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징은 그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후에는 또 반복하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강하게 오른쪽 측두엽 안에 말초 신경과 직장에 말초 신경을 연결하여 치유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이 같은 순환을 되풀이하면서 집중적으로 직장의 말초 신경과 오른쪽 측두엽 안의 말초 신경을 치유하여 주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미사 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는 더욱더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생명의 빛을 주시어 오른쪽 측두엽 안에 그 말초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기도 중에 저의 입안이 건조한 것도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도 오늘은 다스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 기도와 파견 성가 끝난 후에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도록 제가 그 침을 입안에서 빨아서 위로 올리어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앞에서 다스려 주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예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신 것과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을 거쳐서 측두엽 안으로 들어오시어 그 말초 신경을 치유하여 주신 것을,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측두엽 말초 신경 상처와 직장 말초 신경 상처를 연결하여 치유하시었다는 믿음이 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지만, 집중적으로 강하게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측두엽 안에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시면서, 동시에 직장의 말초 신경 상처도 치유하여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발전하는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하루에 두 끼를 식사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영광에 빛을 주시어 그 빛의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드리는 저의 이 기쁨과 미사에 참례하여 제가 받는 빛의 생명과 생명의 빛보다 오히려 더 큰 영광의 빚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이 기도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도 말에서는 큰소리로 힘차게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90도로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맨. 아멘. 아멘. 아~~~아멘.

 

- 하느님께 90도 경배를 또 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아멘.을 큰소리로 외치고 하느님께 90도로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하느님께 경배를 세 번을 들여 성령님께서 저의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배어듭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느님,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음식에 집착합니다.

제안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하느님만이 아시므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습니다. 기도를 드려 약간 흥분된 마음을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식사하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경 핵내 포함 질환(NIID)  출처 frontiers

 

22 11 14 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1월 14일 월요일 오전 5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 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에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미사 를 통하여 이사 참례 전과 후와 미사 중에 다스려 주시오.

 

저의 제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하느님 뜻에 생명을 추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그 상처들이 없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이사 중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로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의 빛을 강하게 주시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거슬 과거 전보다 훨씬 강력하게 느낍니다.

 

어제도 오후 5시 20분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늦어서 35분 동안만 걸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받으면서 걸었습니다. 하늘 궁창에 떠 있는 이 태양계의 태양은 이미 점점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에 가득 한 그 영광의 빛은 태양계의 태양과는 별개로 낮과 밤이 없이 빛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어제도 8분을 걸은 후에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를 주물러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시 걸을 때 처음 출발은 아주 가볍습니다. 몸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몸에 가벼운 것은 약간 후퇴를 하여 걸음걸이가 약간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밤이 가까워지므로 왼쪽의 침엽수 소나무와 전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활동적 생명의 생명을 크게 숨을 내쉬고 들여 마시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 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20분 걸은 후에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걸었습니다. 온도가 조금씩 낮아질수록 살 집이 없는 저는 특히 하체에서 더 민감하여 소변을 자주 봅니다. 그리고 운동기구에서 발바닥은 땅에 대고 높이가 낮은 철봉에 매달리어 아랫배를 위로 잡아당기어 올립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므로, 소리를 내어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저의 의지와 하느님의 그 의지가 혼합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 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이 세 박자로 하는 가스 배출과 하품과 침 삼킴이 저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끝나고 난 후에 다시 또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소변은 보지를 않았습니다. 탄천 걷기 운동을 하면 졸음이 빨리 옵니다. 뉴스를 보다가 어제도 7시 반에 취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9시 반에 깨였습니다. 깰 때 코가 막히어 깬 것 같기도 하고, 소변을 보려고 깬 것 같기도 합니다. 소변을 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도 어제는 빨리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잠을 깨어 10분 지난 후부터 다시 잠을 잤습니다.

 

오눌 아침에도 오전 4시에 잠을 깨어 식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5시 35분에 기도를 마친 후에 아침 식사를 합니다. 오늘도 변을 보지 불편하여 변을 보려고 노력을 하여 찔끔 두 번이나 조금씩 변을 배설하였습니다. 지금도 변이 직장에 차 있는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 식사 전에 사과를 먹었습니다. 사과를 먹고 나서 30분 이상이 지나면서 배변을 쉽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배변을 지금까지 아직 많이 못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미사 중에 강력한 빛의 생명에 빛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에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어 제가 빛을 받아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보태는 기쁨을 느끼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가 제가 드리는 최고의 기도라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소리 높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이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 했어. 성령으로 하나데요.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90 도로 절하여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90도로 구부려 경배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눈에 눈꺼풀과 눈알에 촉촉이 눈물이 젖어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 후에 아침 식사를 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그 발전 속도와 수준을 느끼며 그 수준에 맞는

조화로 이 아침 식사를 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내용을 아심으로

하느님 뜻으로 조화롭게 다스려 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받아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4 월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14일 5월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5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계속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 발전 속도는 월등하게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두 끼 식사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여 저의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음식을 섭취합니다. 음식 섭취하는 중요도 비중은 작지만 작을수록 이 못난 작은 이는 생명 유지를 위하여 음식의 질과 양 선택에 더욱더 집착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없애주십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두정엽 정수리에서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강력한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작은 이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로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아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기쁨이 솟아오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낌없이 영광의 빛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주시어 영광의 빛의 선순환을 이룩하여 점점 더 영광의 빛을 더 많이 주십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에 매번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면서도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후에 반드시 드리는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 큰소리로 힘주어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압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경배를 드릴 때 제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촉촉이 눈물이 배어듭니다.

성령님 이처럼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 식사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속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온한 마음으로 이 음식을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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