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11 15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직장에서 파생한 비강과 귀의 기관의 말초 신경 상처를 뇌 신경이 종합판단 조화와 균형 맞추어 함께 상처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5 조회수18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5 일 화요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아침에 식사전기도 드린 것을 다글로 에서 받아 수정하고 정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계속 제가 전부 수정하고 보완하여 타자하는 작업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점점 자세가 나빠집니다.

 

그 영양으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깨 예 어깨가 위로 올라가 건강이 좀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2단으로 더욱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침이 전보다 적게 솟아오릅니다. 세 번 반복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감사 송에서부터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것은 하지 않으시고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오른쪽으로 옮기어,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오른쪽 앞이마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의 말로 드리는 기도가 거의 전부이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사제를 따라 복창을 하면서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입안이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상처에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침을 많이 분비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므로 침이 오히려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입안이 점점 건조하여집니다.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말초 신경 상처 정보를 뇌 신경에 주면 뇌 신경이 그 정보를 분석 판단합니다. 오늘은 상처를 치유하여 주기 위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 치유에 필요한 침을 많이 분비하여 사용하므로 이처럼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축성 기도와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 전에는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지 주시었으나, 오늘은 저의 입안이 워낙 건조하므로 오히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강제로 빨아올리어 삼키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피로와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어, 성장한 저의 영혼과 몸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 영광의 빛을 주시어 생명의 빛, 빛의 생명으로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피로와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야말로 제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오늘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머리를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두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스며듭니다.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기도 후에 먹습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속도와 높이의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점심을 먹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아시므로 하느님께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 송 기도의 흥분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그 평온 속에서 차분하게 점심을 먹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5 화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15일 화요일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오른쪽 위 송곳니와 아래 오른쪽 맨 끝 움푹 파인 어금니가 시큰시큰하여 오후 4시에 미금역 지하철 정거장 부근에 있는 치과의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약 손님이 많아 다음 주 월요일에 오후 4시에 예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의 인체의 지체 모두를 다스려 주신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아와 신경도 건강하게 보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전철역에서 집까지 15분 동안 걸어왔습니다. 찬 바람이 붑니다. 하체의 살집이 없는 저는 추위를 탑니다. 손이 스려워 양쪽 주머니에 손을 번갈아 넣으면서 걸었습니다. 추워서 탄천 걷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다음에 하체 옷을 두꼅게 입고 상체도 마스크 장갑 모자를 쓰고 거르려고 합니다.

 

어제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검색과 타자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을 깨니 목이 뻣뻣합니다. 목운동 팔운동을 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어 몸을 정성으로 되돌렸습니다.

 

낮잠을 좀 잔 덕분으로 밤 10시가 다 되어 잠을 잤습니다. 잠이 부족한 듯하나 오늘도 새벽에 4시에 잠을 깨었을 때 더 잠이 오지를 않아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6시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영광의 빛을 더 받기 위하여 탄천을 걷는 운동에 집착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야외에서 걷는 운동을 하며 많이 받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보태는 기쁨이 솟아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비롯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다시 더 보태서 주신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선순환을 만들어 주시는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외칠 때는 외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힘차게 소리 높혀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성부 모는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께 90도로 구부려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아멘.

-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하느님께 90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물이 두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를 촉촉이 적셔줍니다. 성령님 계속 눈물 감응을 주시는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높이와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아침 식사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아시십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아침 식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 송 기도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5 화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15일 화요일 평화 방송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맨.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장액성 침의 분비 부족으로 미사 중에 그 장액성 침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며 최대한으로 치유하여 주시어 미사 중에 장액성 침이 입안에는 부족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를 따라 소리 내어 기도할 할 때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는 두정엽 정수리에는 한 번 정도 잠 간 머물러 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아래로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 후에도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 주시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는 영광의 빛을 받아 빗살 하나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것을 최고의 기쁨이며 최고의 기도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미사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성과로 배가 고픕니다.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여 저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그 질과 양을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겠습니다. 그러나 음식의 섭취가 적어질수록 점점 더 음식의 질과 양에 관심이 커집니다. 오늘도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섭취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온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영광 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 도로 허리를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양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힙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점심을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평온한 마음으로 먹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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