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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11 16 수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인터넷 기기의 다양화로 그 지식이 점점 광범위하게 확대하여 져서 다양한 인터넷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시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5 조회수224 추천수0 반대(1) 신고

11월 16일 수요일 오전 한 시 5분에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맨.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오전에 11월 14일 기도드린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작성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통신요금 때문에 가입한 통신사 여자 팀장하고 대화를 하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여 답답하였습니다.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지 않았습니다. 마침 점심시간 중에 그 통신사의 바로 팀장 위에 상급자가 전화가 와서 대화가 잘 이루어져 다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였다면 팀장 위에 상급자 직원이 전화를 걸어온 것을 못 받을 뻔하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미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어, 이틀 동안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한 분쟁을 종결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도 제가 받은 큰 은혜와 은총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도 주시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신 감사를 항상 느끼면서, 보답하는 길을 찼자, 마침 영광 송 기도를 하느님께 드리는 깨달음을 주시었습니다. 마침 영광 송 기도는 저에게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였지만, 영광의 빛을 주시는 마침 영광 송과 이어지는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일 곳은 소리를 높이어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는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90도로 몸을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 큰소리로-아멘. 다시 하느님께 몸을 90도로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 식사를 곧 합니다. 이 점심 식사가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수준과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점심을 먹겠습니다.

 

저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이 점심을 먹기를 원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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