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1 13 토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 성과로 하느님이 창조한 큰 하품을 5 번이나 하여 장에 가스가 없는 상태 지속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19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제목도 붙였습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 토해내는 것을 깜박 잊고 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수험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로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3번이나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모처럼 저의 눈 안에 눈물이 양쪽 눈꺼풀을 완전히 적시어 눈물이 밖으로 흐르지는 않았으나 눈물이 많아 눈을 떴을 때 그 눈물이 시야를 가릴 정도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3번이나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 – 저의 의지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하품-을 하게 하여주신 것은 저에게 처음 베풀어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아래 위치한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위치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위턱뼈 굴 안에서 제가 하품을 저의 의지로 시작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실 때,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 점막에 보내주시었습니다. 저의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가까운 오른쪽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그 위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상단 좌와 우 기준의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아래로 사선 오른쪽으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크게 한 번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미사 중에는 아랫배에서 가스가 없으므로 토해내지 않게 하여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성과가 오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미사 중에 크게 두 번이나 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날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파생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그곳에서 가스가 약간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기도 녹음을 할 때도 아랫배에는 가스가 없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오늘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블로그에 올린 그 제목은 미사 전과 중과 후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도 크게 하여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고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므로 성당 미사에는 참례하지 못하고, 방송 미사에만, 참례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 바란다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스를 토해내도 가스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으므로, 앞으로 머지않아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도 가스를 토해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는 제 안에 머무르시어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 행위, 성령과 저만이 같은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눈물이 흐르려고 합니다. 이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품을 하면 일어나는 현상. 출처 과학잡지 뉴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