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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15 월 평화방송 미사 후두엽 경계 두정엽 정수리에서 위턱뼈 굴 안 경사 끝 뼈에 수직으로 강력한 빛의 생명 주어 죄의 상처 대장 집중치유 방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33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블로그에 제목을 붙여서 올렸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로 밀어 올리자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지 않았는데도 침을 위로 올리는 압력으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신 것이 오늘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상하였던 것보다 가스를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시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눈알과 눈꺼풀에 장액성 침을 충분히 공급하는 자율신경이 작동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상단에서 다시 저의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두정엽과 후두엽 경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에서 수평으로 가까운 벌집 굴이나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한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잠깐 쉬시었다가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다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직으로 길게 위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쪽으로 아래로는 위턱뼈 굴의 맨 아래쪽으로 수직 일자로 빛으로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지난번에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수직 일자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그 맞은편 약간 아래 위턱뼈 굴 위치 안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그 빛이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에까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 빛의 생명은 틀림없이 저에게 새롭게 베풀어주시는 은혜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그 다스려준 성과를 모르지만, 다음에는 그 성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빛의 생명만 강력하게 주십니다. 방귀가 나온 것으로 보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집중적으로 그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주시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와 ‘마침 영광송’,‘주님의 기도’에서도 계속 같은 위치에서 빛을 수직으로 계속 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주시었습니다. ‘영성체기도’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이 기도로 미사가 끝나자 다스림을 끝내십니다. 미사 후에 소변이 나오지는 않는 느낌이었으나 습관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 줄기가 한 줄로 부드럽게 나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새롭게 강력한 빛을 수직으로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지금은 알 수 없으나 다음에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실 것이라고 기대하는 그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성령님께서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는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단일행위를 성령님과 저만이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높고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이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정엽 정수리에서 수직 붉은 선 아래로 빛의 생명을, 위턱뼈 굴 안에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강력하게 주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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