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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17 수 평화방송 미사 의지의 하품으로 귀밑샘 턱밑샘을 압박하여 세 번째 쌍 뇌 신경이 두 침샘에서 장액성 침을 눈알에 즉시 보내어 눈물 고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17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수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아랫배 직장에서 가스가 목구멍 위로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고 침을 삼키자 바로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입니다. 전과 다른 느낌은 입을 크게 벌리어 귀밑샘 턱밑샘을 압박하자, 세 번째 쌍 뇌 신경(Oculomotor nerve CNIII)이 두 침샘에서 장액성 침을 두 눈알과 눈꺼풀에 즉시 보내어,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처럼 다른 느낌을 주십니다.

영혼의 능력 기억 지성 의지 중 의지는 사람 영혼의 자율성을 인정합니다. 저의 의지로 가스 토해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성령께서 다음 단계, 의지로 하품하여 눈물을 눈에 고이게 하거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식도로 삼키거나, 비강 점막이나 귀 내이에 보내는 것 등은 성령께서 도와주시어, 정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직장에서 장간막을 거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많이 토해내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가스를 토해내어서 없애는 것이 먼저 이루어진 후에, 죄의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주위 환경을 갖추기 위하여 이처럼 적극적으로 가스를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생미사 신청 명단과 수험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대장이 아래로 좀 처져있다는 느낌이므로 그것을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끝 무렵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을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끝 뼈에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전에 여러 차례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의 상처를 다스려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사‘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그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 오른쪽 끝 밑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사선으로 위턱뼈 굴 위치 안에 그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그곳도 신경계를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 광대뼈와 눈꺼풀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옮기시어 오른쪽 측두엽 아래 안으로 들어가시는 느낌입니다. 측두엽 안의 시신경 청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오른쪽으로 3곳과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이 4곳을 연결하여 말초신경과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 모두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스려주실 때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움직이는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신경계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항상 제가 기도드리는 내용대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강복 기도’와‘파견 성가’를 부른 후에 비로소 또 저의 말초신경이 작용을 시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신 효과로 저의 직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신 성과가 나타나 가스가 발생하였습니다. 가스가 저의 오줌통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간신히 참아 ‘파견 성가’도 다 부른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말초신경을 비롯하여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저에게 현재 가장 많이 다스려주시는 것이 소변을 자주 보도록 다스려주시는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신경 상처치유는 오래 걸릴 것으로 느껴집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꺼이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를 정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성령께서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구 움직임 통제하는 세번째 뇌신경 쌍. 출처 Pinterest

 

눈동자 수축을 포함한 눈과 관련된 대부분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가장 중요한 신경 중 하나는, 안구 주변과 안구 내부의 근육 대부분을 공급하는 세 번째 뇌신경 쌍.

 

출처 WebMD

2020년 9월 12일 OD Whitney Seltman 이 의학적으로 검토함

안구건조증: 원인과 치료법

리피플로우. 이 의료 기기는 열과 압력을 사용하여 눈꺼풀의 막힌 땀샘을 뚫습니다. 이 땀샘은 눈물에 기름을 생성합니다.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테스토스테론 크림. 안구건조증은 눈꺼풀의 기름샘에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의사는 눈꺼풀에 바르는 테스토스테론 크림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기름샘이 더 잘 작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클로스포린 ( 세쿠아 , 레스타시스 ) . 이 처방 안약은 눈이 눈물 생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Lifitegrast ( Xiidra ). 이 방울은 눈물 생성을 시작하기 위해 매일 두 번 복용합니다.

 

기타 약물 및 영양 : 스테로이드 안약을 단기간사용하거나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식단 에 생선 기름 이나 오메가-3를추가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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