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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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18 목 평화방송 미사 저의 왼쪽 앞이마 전두엽 좌뇌 왼쪽 끝과 우뇌와 대칭되는 위치에 잠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신경계를 다스려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16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눈 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식사 음식이 아직도 소장과 십이지장에 남아 있는 느낌으로 좀 불편을 느꼈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수험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가스가 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하로 가운데에서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왼쪽 앞이마 전두엽 좌뇌 왼쪽 끝에, 우뇌와 대칭되는 위치에 머물러 잠깐 만져주시었습니다. 신경계를 다스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감사 기도’와‘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다스려 주실수록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위턱뼈 굴과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침을 보내주어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물기 있는 소리로 바뀌어 들립니다. 오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에 중점을 두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미사 중에 다스려 주시어 좀 불편하였던 아랫배가 배의 가스가 없어져서 아주 편안하여 졌습니다.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에 따라, 파생 상처들의 상처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치유하여주시면서, 저와 함께 그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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